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아리랑


이석기가 아리랑을 애국가로 하고 싶은가 보다.

해서 이 대목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아리랑 개그.

아리랑과 쓰리랑의 엄마는?

당연히 아라리다.

왜냐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낳네~ 


그래그래.. 여기까지는 다 안다 이거지?




그렇다면 아리랑과 쓰리랑의 아빠는?

아빠는 아리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네~

아라리가 아리하고 응응응을 해서 낳았다잖은가.


이것도 알고 있었다고?

그렇다면 진짜 모를 만한 얘기를 해 주겠다.

아리와 아라리가 응응응을 하는 사이라서 아리랑이 태어난 건 이해가 단다. 그러니 당연히 아리 아리랑.. 아리랑의 성이 아빠를 따라서 아리 잖은가.

그렇다면 도대체 쓰리 쓰리랑, 성이 쓰리인 쓰리랑의 아빠는 누구란 말인가.

도대체 아리와 아라리의 관계에 난데없이 끼어든 쓰리는 누구란 말인가?

이 출생의 비밀, 역사속의 삼각관계를 명쾌하게 밝히는 자에게는...




그믐달이 뜨는 밤중에 귀신이 찾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류관순 할머니가 돌아가신거야.




오오.. 신이시여.. 과연 이 썩개를 제가 쳤단 말입니까...



댓글 3개:

  1. http://witups.blogspot.kr/2012/04/blog-post.html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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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_<;;이를 어쩌면 좋아요...신선해 신선해~
    이케 자꾸 웃어드림 안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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