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한국의 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간 군사독재의 망령을 떨치며 민주주의가 크게 진전돼 왔으나.
지난 5년간 다시 권위주의의 그림자가 우리 사회에 짙게 드리우고 있다.
또 이 현재상황은 야당의 멘-_-붕사태와 더불어
쉬이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현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본인은 다음과 같은 장소에서 시국-_-선언을 하려고 한다.
-다음-
일시:2012년 6월 23일. 1시이후 알아서들 오셈.
장소. 서산 삼길포 포구 주변 펜션.
회비: 3만원.
뭐 대략 이정도로 하고...;;;
시국선언 도중 옥상땐스님의 잔;소리를 들을수가 있으며,
물뚝심송님이 직접 잡아올린 대;광어와 우럭, 돔까지!!!(구라가 넘 심한가;;)
자연산으로다가 맛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수도 있다.
뭐 못 잡으면 회 떠주는데 많으니까 사서 먹지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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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지금 정부와 여당은 그와 같은 성찰 없이 용서와 화해, 국민 화합만을 이야기하며,
안보 장사질에 여념이 엄따.
진정한 용서와 화해는 엄정한 책임소재 규명과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전제되어야 할 것이며, 국민화합은 민주주의의 회복을 통해서만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정부와 여당이 소통과 통합을 무시하는 독선과 아집,이해와 공존보다는 배제와 힘의 논리에 휩싸인 채 일방통행을 계속할 경우 더 큰 국민적 저항이 뒤따를 것임을 경고하고자 한다. 그...그것도 삼겹살과 회를 먹으면서 말이다!
끝으로 지난 8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조지 카치아피스 교수가 하신 말을 되새기며 시국-_-선언(라고 쓰고 엠티라 읽는다.)장소 공지글을 마칠까 한다.
"평화보다 국가안보를 더 중시하는 국가 관료들에 저항하고 끊임없이 더 많은 부를 탐하는 부자들을 제지하지 않는다면 자유는 축소되고 번영을 사라질 것입니다 … 비록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고 있고, 세계 경제권력이 한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정치권력은 한국인의 손에 있습니다. 의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면 한국인들은 21세기에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