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혹시 이 곳이 키....키보드를 두들기기도 전에, 글이
썩었는지 아닌지 알아낸다는 바...바....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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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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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거 없지 뭐 했다가
잠시 울컥했다
대시보드
난 보드 못 탄다고!! 보드도 못 타는데 그걸 타고 대시까지 해라고??
더구나 딴지 대시보드의 부적응아로써 잉여가 되버린 지금
대시보드라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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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고 쉽고 편하게 그러니까 스마트하게 변하지만
그렇게 변하지만 또 그렇게 변하지만 그런데,
너무 빠르잖아!!!
아직 전에 배운 것도 잘 모르겠는데
말이지
그래서 아날로그가 참 좋았지 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 아닐까
라는 철학적인 생각을 잠시 해 보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왠지 모르게 늙어 간다는 생각, 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또!!
정신을 퍼뜩 차렸다
이러다가 당한다 란 생각, 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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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또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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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개그 또한 그렇지 않은가!!!
썩은 개그 한번 치려면,
단어의 면면을 문장의 흐름을 읽어야 하고 여기서 치고 나가야 할지
한 템포 늦출 껀지 분위기 파악도 해야 되고 두 수는 뭐꼬 네 수 다섯 수 앞까지
내다 봐야 하고......휴우......
또 느닷없이!!!
개그를 이해 못 했을 때 오는 그 낭패감.
인생의 덧없음 내가 왜 살았냐 자괴감. 상실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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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엔 별이 참 많네
바람도 불고 어디선가 벌레 소리도 들려오고
옆방에선 또 달뜬 신음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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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다 유월
발음하기도 얼마나 편하냐
유월 유월 유월
이 유월에, 그것도 자다 일어나
대시보드를 만났고 또 그들을 만났다
그렇다
다같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좋으냐
범죄만 아니면 다같이 해야 한다...라는 말은 좀 위험한가;;
우쨌든 또 이 새벽에 할 일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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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든
제군들이여!!
잘 디비 자고 있는가!!!
그대들이 지금 침 흘리며 콧물 흘리고 옆구리를 벅벅 긁으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을 때,
나 이 새벽에 홀로 깨어
고독함을 마시고 있다네
그대들이 편히 잘 수만 있다면,
이 새벽의 고요함과 외로움과 고독함과 술 땡기고 배고픔을
나 홀로 견딜 수 있다네
천재적인 글쏨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밋도 끗도 없는 글을 써야 한다는
현실적응의 괴로움까지..
그럼 이만
생존점 항 개 찍어 놓고 가겠네
후후
3분만에 썼음
답글삭제후후
요는 사진 잘 올라 가네
신기하네
처음만 읽고, 이거 자흔이네. 하고 딱 알아봤다는. 후훗. 그런데 난 누구울까~~?
답글삭제오 썩개-_-강타자 등장!
답글삭제자주 대시하시길...
후후
답글삭제//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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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고 대시라.
넘 일차원적인 개그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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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거기서 멀-_-칠수 있는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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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군.
이렇게 난 주린배를 움켜쥐고 던 벌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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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
이렇게 존날 아이유....
아우 이렇게 날씨 존날 아이유~~ 일하러 가야 한다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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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군.
길게 늘여서 주절-_-주절 거리기도
후후후-_-후후후
입력란 밑에 '썩개력이 부족한...' 저거 부담스럽...;; 댓글을 한 사흘 곰삭혀서 올려야겠음.
답글삭제후후-_-츤데레~ 드뎌 왔군. 냐하하하하-_-냐하하하하~
답글삭제썩개력이 부족한 댓글은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답글삭제-->> 이거 가카도 모르게 없앤다니, 불충스러움.
자흔횽의 이 글은 썩개스럽다기보다는 잉-_-여스러운 글이지만,
오늘 오전 트윗에서 나가백 스테크 썩-_-개로 월욜아침부터 썩개계를 평정하였으니,
존-_-경합니다.
헉스.. 불충을 면하기 위해 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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